7일 영우통신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2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200만원으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72억9400만원으로 26.87% 증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