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는 1분기 영업이익이 13억3600만원으로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75.5%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2억1100만원과 11억22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3%, 129.9%씩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