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이틀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5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기전자와 철강금속, 화학 등에 매기가 집중되고 있다.

기관 역시 IT주를 중심으로 5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개인은 26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