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청년 탑의 첫사랑 … “첫키스의 추억은 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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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방송된 MBC '놀러와'에 빅뱅 멤버 탑(T.O.P, 본명 최승현)과 거미, 그리고 G드래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탑은 무대에서의 완벽한 모습과는 달리 토크쇼 울렁증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MC 유재석 김원희 노홍철 등의 예리한 질문이 이어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탑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 지드래곤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했다.
또한, 탑의 어머니가 거미양에게 '탑과 닮았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탑은 SS501의 김현중, 양동근과의 인맥을 얘기하며 순수한 눈빛으로 일관해 또한번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탑은 첫키스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 1학년 시절" 이라고 말해 순수 청년의 모습에서 또다른 깜짝 고백이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보듬어주며 아껴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던 탑은 중견배우 윤문식 성모사까지 완벽하게 해내및 박수를 받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히, 탑은 무대에서의 완벽한 모습과는 달리 토크쇼 울렁증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MC 유재석 김원희 노홍철 등의 예리한 질문이 이어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탑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 지드래곤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했다.
또한, 탑의 어머니가 거미양에게 '탑과 닮았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탑은 SS501의 김현중, 양동근과의 인맥을 얘기하며 순수한 눈빛으로 일관해 또한번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탑은 첫키스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 1학년 시절" 이라고 말해 순수 청년의 모습에서 또다른 깜짝 고백이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보듬어주며 아껴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던 탑은 중견배우 윤문식 성모사까지 완벽하게 해내및 박수를 받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