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코니탤벗 예은양과 신동들의 감동 무대로 박수갈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3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천상의 목소리'로 유명한 코니탤벗이 출연해 감동을 선사했다.
코니 탤벗은 6살 나이로 영국 방송국 ITV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의 결선까지 올랐으며 휴대전화 외판원 출신의 폴 포츠에 이어 2등을 차지하는 등 전세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꼬마 아가씨이다.
스타킹에 출연한 코니 탤벗은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열창했고 출연진을 비롯해 시청자들 모두가 그녀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지난 4월21일 내한한 코니 탤벗은 기자회견에서 "노래를 부를 때는 항상 신난다. 가사 외우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다"며 장차 가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니 탤벗은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사실과 노래를 불러 어머니의 병을 낳게 한 사연 등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의 피아노 신동 예은양도 이날 함께 출연해 코니 탤벗과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또 '한국의 어거스트러쉬'라고 불리는 12살 기타천재 정성하가 출연해 신들린 기타연주를 선보였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코니 탤벗은 최근 첫 음반 첫 음반 '오버 더 레인보'를 발표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마이클 잭슨의 '벤(Ben)', 아바의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 등 다양한 곡을 담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코니 탤벗은 6살 나이로 영국 방송국 ITV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의 결선까지 올랐으며 휴대전화 외판원 출신의 폴 포츠에 이어 2등을 차지하는 등 전세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꼬마 아가씨이다.
스타킹에 출연한 코니 탤벗은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열창했고 출연진을 비롯해 시청자들 모두가 그녀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지난 4월21일 내한한 코니 탤벗은 기자회견에서 "노래를 부를 때는 항상 신난다. 가사 외우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다"며 장차 가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니 탤벗은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사실과 노래를 불러 어머니의 병을 낳게 한 사연 등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의 피아노 신동 예은양도 이날 함께 출연해 코니 탤벗과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또 '한국의 어거스트러쉬'라고 불리는 12살 기타천재 정성하가 출연해 신들린 기타연주를 선보였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코니 탤벗은 최근 첫 음반 첫 음반 '오버 더 레인보'를 발표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마이클 잭슨의 '벤(Ben)', 아바의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 등 다양한 곡을 담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