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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코스닥도 헤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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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중 코스닥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식워런트증권, ELW가 선보입니다. 다음달에는 해외 지수 ELW도 가세합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코스피 종목과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로 한 주식워런트증권이 선보인지 2년반만에 코스닥 종목 상품도 발행됩니다. 주식워런트증권, ELW는 특정 주식이나 주가지수와 연계돼 미리 정해진 시기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유가증권입니다. 이미 매수한 종목이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팔 권리를 가진 풋ELW에 투자해 위험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종목 가운데 비교적 변동성이 적은 대형주 5개가 우선 발행대상인데 NHN과 메가스터디, 태웅, 서울반도체, 평산도 소액 투자와 헤지 거래가 가능해진 겁니다. 코스닥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스타지수, 닛케이225, 항셍지수에 대해서도 ELW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도쿄와 홍콩 증권거래소 개장 시간이 국내 주식시장과 다른 점은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개장시간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최우선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간의 격차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가 차이와 환율 급변동은 투자자보다 증권사에게 더 큰 부담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해외 시장 정보력에서 더 우월한 외국계 증권사에 선두를 뺏길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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