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62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2억5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억1100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