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은 중국 복리복권업체인 북경천복풍채과기발전유한공사에 2억8700만원을 출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북경천복풍채과기발전유한공사는 신규 법인이며 출자 후 신천개발의 지분율은 20%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