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이 6억9400만원으로 전기 대비 17.3%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73.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5억1600만원과 7억4500만원을 기록해 13.3%, 589.8%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