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30일) 인터파크, 1분기 흑자전환에 힘입어 3.5%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지수는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오면서 사흘 만에 반등했다.
30일 코스닥지수는 2.62포인트(0.41%) 오른 647.02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월 들어 처음으로 '사자'로 돌아서며 9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8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를 탔다.
NHN이 1.08% 올랐고 태광(4.17%)과 키움증권(5.04%) 소디프신소재(5.41%)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하나로텔레콤과 태웅 서울반도체 평산 등은 1% 미만 오름세를 탔다.
지식경제부가 바이오기술 산업화 촉진사업을 발표하면서 바이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한미약품의 156억원 출자를 받기로 한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상한가로 치솟았고 바이로메드(8.97%) 영인프런티어(8.10%) 메디포스트(3.91%) 등이 올랐다.
인터파크가 1분기 흑자전환에 힘입어 3.51% 올랐고,유상증자 결의로 급락했던 하이쎌은 7거래일 만에 3.80% 반등했다.
30일 코스닥지수는 2.62포인트(0.41%) 오른 647.02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월 들어 처음으로 '사자'로 돌아서며 9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8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를 탔다.
NHN이 1.08% 올랐고 태광(4.17%)과 키움증권(5.04%) 소디프신소재(5.41%)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하나로텔레콤과 태웅 서울반도체 평산 등은 1% 미만 오름세를 탔다.
지식경제부가 바이오기술 산업화 촉진사업을 발표하면서 바이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한미약품의 156억원 출자를 받기로 한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상한가로 치솟았고 바이로메드(8.97%) 영인프런티어(8.10%) 메디포스트(3.91%) 등이 올랐다.
인터파크가 1분기 흑자전환에 힘입어 3.51% 올랐고,유상증자 결의로 급락했던 하이쎌은 7거래일 만에 3.80%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