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나흘만에 반등..실적호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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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이 1분기 실적 발표로 나흘만에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58분 현재 다우기술은 전날대비 270원(3.65%) 오른 7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기술을 지난 25일부터 3거래일간 하락세를 보이면서 52주 신저가인 7270원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이날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다우기술은 올 1분기 매출액 248억9400만원, 영업이익 18억9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9%, 143.8%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니텔네트웍스 합병으로 서비스 매출이 증대했으며 SM·MA의 수익성 향상, GP율 향상을 통한 영업이익 증가폭 확대 등이 실적 증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20일 오전 11시 58분 현재 다우기술은 전날대비 270원(3.65%) 오른 7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기술을 지난 25일부터 3거래일간 하락세를 보이면서 52주 신저가인 7270원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이날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다우기술은 올 1분기 매출액 248억9400만원, 영업이익 18억9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9%, 143.8%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니텔네트웍스 합병으로 서비스 매출이 증대했으며 SM·MA의 수익성 향상, GP율 향상을 통한 영업이익 증가폭 확대 등이 실적 증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