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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이에너지, 멕시코만 가스전 신규투자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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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이에너지가 미국 멕시코만 연안 유망 광구에 대한 신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유아이에너지에 따르면 미국 현지법인 유아이에너지 USA(UI Energy USA)가 미국 멕시코만 연안의 SMI251(South Marsh Island 251) 광구 개발을 위해 미화 176만달러를 투자, 상기 광구의 지분 5%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광구는 미국의 독립 석유기업 헬리스(Helis) 사가 운영하고 있는 광구로, 최근 가스가 발견된 SMI257(South Marsh Island 257) 광구에 인접해 있어 탐사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유아이에너지측은 추정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5일 탐사시추에 돌입한 SMI251 광구의 예상 가채매장량은 167억 큐빅피트(16.7 bcf)로, 탐사시추에 성공하면 올해 9월부터 생산을 개시해 향후 6년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아이에너지의 김만식 사장은 이날 "SMI251 광구는 유아이에너지의 멕시코만 연안 해상가스전에 대한 8번째 투자광구에 해당된다"며 "SMI251 광구의 탐사시추가 성공할 경우, 올해 내 생산 광구는 4개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아이에너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스트카메론281(East Cameron Block 281) 광구에서 가스생산을 개시한 바 있으며, 내달 중 판매수익을 수령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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