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29일 공시를 통해 55억여원 규모의 일본 NEC 댁내형중계기를 일본 계열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4월29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