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의 80억7300만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03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