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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 61%, 자연재료 조미료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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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성분이 포함된 종합조미료 맛에 익숙해 있는 소비자들도 화학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자연재료 조미료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월간 소비경제지 프로슈머(Prosumer)가 온라인 요리동호회 '싸이쿡'과 백화점 요리강좌 수강생 등 주부 162명을 대상으로 종합조미료 '다시다'와 자연재료 조미료 '맛선생'의 맛을 비교 테스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조사 결과 162명 중 100명(61%)은 자연재료 조미료인 맛선생이 입맛에 맞다고 응답했다.

    화학성분이 포함된 다시다가 입맛에 맞다고 응답한 주부는 37명(23%)에 그쳤다.

    현재 종합조미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89명 중에서도 50명이 맛선생을 이용한 요리가 입맛에 맞는다고 답했다.

    이처럼 맛선생 맛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담백하기 때문' 또는 '자연스런 맛이기 때문'이란 응답이 주류를 이뤘다.

    다시다 맛이 좋다고 응답한 주부들은 이유를 '익숙한 맛' 또는 '진한 맛'이라고 답해 대조를 이뤘다.

    맛 테스트 전 38%(62명)였던 맛선생에 대한 호감도는 테스트 후 76%(117명)로 껑충 뛰어 올랐다.

    오성택 한경프로슈머 기자 ost@prosum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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