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의 최대주주인 큐로컴은 장내 매수로 지엔코 주식 34만7697주(지분율 2.95%)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39.82%에서 42.77%로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