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투신운용이 아시아 인프라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아시아 인프라 주식형 펀드'를 내일(25일) 출시합니다. 이번 펀드는 중국과 인도, 한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주요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관련 기업들을 투자대상으로 하며 포트폴리오의 1/3은 배당수익률이 높고 변동성이 낮은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영국 PCA그룹의 아시아지역 주식운용 본부인 피에이엠홍콩이 맡아 운용할 예정이며 하나은행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