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PB] 왕후의 밥 ‥ 방부제.첨가물 없이 초고압 진공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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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내놓은 즉석밥이다.
역시 가격 경쟁력이 핵심이다.
동원 F&B가 만들고 이마트가 광고와 프로모션 비용을 없애 저렴한 가격에 판다.
4개 포장이 2780원에 나왔다.
1개당 695원으로 CJ햇반이나 오뚜기 밥에 비해 30~40% 싸다.
제조 과정의 특징은 진공 포장에 신경을 썼다는 것.3000기압의 초고압 식품 공업을 사용했다.
방부제를 넣지 않고 산소 흡수제를 사용해 신선도와 영양 성분을 오랫동안 보존한다.
이마트 측은 "쌀과 물만 써서 집에서 짓는 밥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간직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즉석밥에 윤기를 내기 위해 들어가는 '쌀미강추출물'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왕후의 밥'이라는 이름은 즉석밥을 주로 사먹는 맞벌이 부부와 자취생 등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에서는 왕후의 밥이 기존 즉석밥 1위였던 햇반을 밀어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격차도 크다.
역시 가격 경쟁력이 핵심이다.
동원 F&B가 만들고 이마트가 광고와 프로모션 비용을 없애 저렴한 가격에 판다.
4개 포장이 2780원에 나왔다.
1개당 695원으로 CJ햇반이나 오뚜기 밥에 비해 30~40% 싸다.
제조 과정의 특징은 진공 포장에 신경을 썼다는 것.3000기압의 초고압 식품 공업을 사용했다.
방부제를 넣지 않고 산소 흡수제를 사용해 신선도와 영양 성분을 오랫동안 보존한다.
이마트 측은 "쌀과 물만 써서 집에서 짓는 밥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간직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즉석밥에 윤기를 내기 위해 들어가는 '쌀미강추출물'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왕후의 밥'이라는 이름은 즉석밥을 주로 사먹는 맞벌이 부부와 자취생 등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에서는 왕후의 밥이 기존 즉석밥 1위였던 햇반을 밀어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격차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