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izⓝCEO] (주)에이티이엔지 ‥기술투자 4년…"소비자 인정만 남았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기술투자와 개발에만 4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타 기업에 밀리지 않을 만큼 앞선 기술력을 갖췄다고 자부하죠. 이제는 시장에서 소비자의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제습ㆍ가습 공조기기업체 ㈜에이티이엔지(www.ateng.biz)의 박승태 대표가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기술력이라는 든든한 '기둥'이 있기에 기대감도 크다.

    "기존 제품과 같은 성능의 제품은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독자적인 기술로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제품을 내놓겠다는 원칙을 세웠죠. 덕분에 짧은 기간에 3건의 특허기술과 2건의 실용신안등록 기술을 개발했고,제습기 제품으로 미국ㆍ일본의 국제출원을 신청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박 대표는 지난해 브랜드 론칭과 주력제품군 확보 등 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제습ㆍ건조장치 브랜드명인 '데시칸트(Desicant)'에는 해당분야의 황제(Khan)가 되겠다는 회사의 야심이 담겨있다.

    현재 데시칸트 제습기와 사계절 외기공조기를 출시했고 기화식 냉방가습기,고효율공조기,냉풍건조기,항온항습기 등은 한창 개발 중이다.

    주력상품인 '데시칸트 제습기'는 일반산업에서부터 첨단 항공우주산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배열회수형 제습기에 비해 에너지 소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퍼지 시스템(Purge System)'을 적용한 것이 특징. 예열 및 예냉기능을 통해 노점온도(수증기가 물이 되기 전 이슬이 맺히는 정도로 냉각될 때의 최저온도) 섭씨 영하 20~영하 70도의 저습공기를 공급한다.

    데시칸트 제습기와 히트펌프를 결합한 사계절 외기공조기는 냉난방은 물론 제습,환기,세균감소,탈취효과 기능을 모두 지닌 '멀티형' 제품. 에너지 절약률은 기존 제품보다 27%가량 높이고 제습능력은 6.7%로 증가시키면서도 제습로터의 크기는 오히려 줄임으로써 경제성을 살렸다.

    박 대표는 "올해는 지난 4년간의 제품개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홍보 강화 및 영업력 증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앞으로 10년 후에는 연매출 1000억원,직원 100명 규모의 공조업계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반도체 전략에 힘 싣는다…'전략통' 사내이사 선임

      김용관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략총괄(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반도체 사업 경쟁력 회복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정상화에 기여한 '전략통'으로 평가받는 김 사장이...

    2. 2

      "감사합니다" 삼성에 쏟아진 응원…'AI 경영전략' 보니

      삼성전자가 세계 유일의 '종합 AI 반도체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스마트폰·TV·가전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선 AI 전환기를 ...

    3. 3

      李대통령 "韓 지정학적 리스크 과장돼"…자본시장 간담회'서 4대 개혁안 논의 [HK영상]

      영상=KTV / 편집=윤신애PD이재명 대통령은 자본시장과 관련해 우리가 하기에 따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니고 얼마든지 정상 평가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18일,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