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는 21일 공시를 통해 중앙일보사와 143억여원 규모의 일간스포츠 배달판 가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7.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