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벽산에 최대주주 주식·경영권 양도" 입력2008.04.18 11:59 수정2008.04.18 1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츠는 18일 이수문 최대주주및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400만4780주(31.29%)와 경영권을 318억원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하츠의 최대주주는 벽산으로 변경된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두산·에스피지 등 AI·로봇주 집중매수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은 지난주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로봇 관련주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지난 22~26일 두산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두... 2 外人 '전기·전자 쏠림'…작년보다 심해졌네 외국인 투자자의 전기·전자업종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업종의 외국인 지분율 합계는 47.12%(시가총액 기준)로, 전체 업종 중 가장 높았다. ... 3 PBSA 수익률 20%…글로벌 연기금 몰려 호주 민간 학생기숙사(PBSA) 시장은 해외 자본의 적극적인 투자에 힘입어 단기간 빠르게 성장했다. 안정적인 중장기 현금흐름을 원하는 해외 기관투자가 자금이 몰려 시드니, 브리즈번 등 주요 도심을 중심으로 공급이 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