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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 "벽산에 최대주주 주식·경영권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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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는 18일 이수문 최대주주및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400만4780주(31.29%)와 경영권을 318억원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하츠의 최대주주는 벽산으로 변경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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