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홈페이지 통해 팬들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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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왕사신기'로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이지아가 손수 기획하고 디자인한 홈페이지(www.ejiah.com)를 17일 재오픈했다.
그 동안의 공식 홈페이지가 티저 개념이었다면, 이번에 그랜드 오픈한 홈페이지는 게시판, 뉴스, 갤러리 등의 새로운 메뉴들이 포함되어 팬들과 직접 소통하게 된다고.
앞으로 이지아가 출연했던 각종 CF의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사진과 동영상도 일주일마다 업데이트되며, 이지아의 스케줄이나 메시지 등도 꾸준히 공지될 예정이다.
이지아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던 경험을 살려 지난 11월 직접 디자인한 홈페이지를 오픈해 큰 이슈를 일으킨 바 있다.
이지아는 “모든 팬들이 한 데 모여서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홈페이지 오픈 인사말을 전했다.
현재 이지아는 차기작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 준비를 위해 음악 공부와 악기 레슨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그 동안의 공식 홈페이지가 티저 개념이었다면, 이번에 그랜드 오픈한 홈페이지는 게시판, 뉴스, 갤러리 등의 새로운 메뉴들이 포함되어 팬들과 직접 소통하게 된다고.
앞으로 이지아가 출연했던 각종 CF의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사진과 동영상도 일주일마다 업데이트되며, 이지아의 스케줄이나 메시지 등도 꾸준히 공지될 예정이다.
이지아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던 경험을 살려 지난 11월 직접 디자인한 홈페이지를 오픈해 큰 이슈를 일으킨 바 있다.
이지아는 “모든 팬들이 한 데 모여서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홈페이지 오픈 인사말을 전했다.
현재 이지아는 차기작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 준비를 위해 음악 공부와 악기 레슨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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