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벨 연구소와 차세대 통신기술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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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IT 분야 세계 최고의 연구소로 꼽히고 있는 미국의 벨 연구소와 '차세대 통신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현지시각으로 17일 미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IPTV와 UCC 등과 같이 급증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전송망의 대용량화와 효율화를 추진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두 곳은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차세대 통신기술에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ETRI는 "광전송장비 분야는 2010년 세계시장규모가 27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공동연구로 원천기술 확보와 세계시장 선점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벨 연구소는 지난해 구 정통부 등과의 합의에 따라 올해중 상암DMC에 리서치 센터를 설립하고 공동의 연구과제 등을 발굴해 수행할 예정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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