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는 16일 새로운 성장동력과 수익원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업체 넥서브 주식 14만795주(39.93%)를 104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