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6일 영국 국적의 크레디트스위스 인터내셔날이 장내매매를 통해 보유주식 3090만363주에서 1082만3503주로 줄어 3.12%를 지분만을 남기에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