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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공장 증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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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기흥반도체 공장의 증설이 본격화되고 경기도 시흥시 공업지역이 매화동으로 집중화되며 여주 강천지방산업단지 조성, 평택시 과학산업단지 분양 등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최근 열린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에서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공장용지 추가 조성건 등 모두 4건을 심의, 원안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가결된 안건은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공장용지 13만5천㎡ 추가 조성사업, 시흥시 매화동 일대 등 공업지역 37만6천97㎡, 여주 강천지방산업단지 5만8천806㎡ 조성과 평택시 과학산업단지 공급물량 396만6천㎡ 배정 등이다.

    이들 안건은 이달 중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국토해양부장관 등 정부 각 부처 장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지역 광역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수도권정비 본위원회에서 서면으로 의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화성지역에 13만5천㎡ 규모의 반도체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수 있게 됐고 평택시는 도일동에 있는 평택국제화지구와 관련한 공장용지물량을 우선 배정받아 기업에 배분할 수 있게 됐다.

    또 시흥시는 대야동 일대에 산재된 공장용지를 매화동으로 단일화해 체계적으로 공장지역을 육성할 수 있게 됐으며 경기도는 여주군 강천면 간매리에 지방산업단지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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