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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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자재 업체인 메타바이오메드가 상장 첫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는 15일 오전 9시39분 코스닥시장에서 현재 시초가대비 10% 급락한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9000원)보다 높은 1만2500원에 결정됐다.
이주영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이날 메타바이오메드에 대해 "생분해성 봉합원사 및 치과용재료 생산업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6억원, 67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메타바이오메드는 15일 오전 9시39분 코스닥시장에서 현재 시초가대비 10% 급락한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9000원)보다 높은 1만2500원에 결정됐다.
이주영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이날 메타바이오메드에 대해 "생분해성 봉합원사 및 치과용재료 생산업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6억원, 67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