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는 14일 동부증권 주식 46만960주(1.09%)를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장내에서 매도, 보유지분이 기존 6.39%에서 5.30%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