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그룹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HC(www.bhc.co.kr)는 2004년 9월 설립된 이후 3년7개월여 만에 국내 선두 업체로 발돋움했다.

매월 30∼40개 신규 가맹점을 유치,지난해 가맹점 900호점을 넘어섰고 올해 1000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단기간에 BHC가 파워 브랜드로 자리잡은 배경에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이념이 자리하고 있다.

가맹점주에게 적극적인 사업 마인드를 심어주고 체계적인 창업 노하우와 인프라를 전수하는 등 상생 경영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BHC는 △전국 가맹점 간담회 개최 △가맹점 무상지원 △슈퍼바이저 제도 도입 등으로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게다가 '치킨강정''콜팝치킨' 등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경쟁력 있는 선두 제품을 잇따라 선보인 것도 BHC만의 경쟁력이다.

'콜팝치킨'은 치킨과 콜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치킨강정은 10개월의 연구·개발을 거쳐 탄생한 야심작으로 한국식 조청소스와 30여 가지의 천연 양념으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BHC는 지난해 1월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를 사용,오일교체를 통한 업계 웰빙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는 해바라기씨처럼 고소하고 담백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트랜스지방이 없다.

BHC는 매년 불우이웃 돕기,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층 자녀에게 치킨 캠프 무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행복한 동행 BHC' 행사를 통해 단체복 전달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