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축제가 절정을 이룬 가운데 11일 시민들이 국회에서 개원 60주년 기념 전통예술 축제의 하나로 열린 마당놀이 '뺑파전'을 관람하고 있다.

15일까지 궁중 줄타기(12일),마당놀이(13일),타악 퍼모먼스(14,15일) 등이 이어진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