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1일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잠빌광구 유전개발사업과 관련해 삼성물산을 포함한 한국컨소시엄이 탐사계약 체결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