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1분기 영업익 1990억... 전년비 20%↑ 입력2008.04.10 22:14 수정2008.04.10 22: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는 1분기 영업이익이 1천99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총매출액은 2조6천8백억원으로 9.8% 늘었습니다. 1분기 매출이 호전된데다 물가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마트의 PL 상품 판매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과거 탄핵 때와 달리 이번엔 경제 타격 커질 수도" 경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갈등이 길어지면 경제 타격이 커질 수 있다고 한국은행이 경고했다.한국은행은 15일 ‘비상계엄 이후 금융·경제 영향 평가·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 2 올해 가격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김밥·자장면·비빔밥 순 올해 서울 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소비자원&nbs... 3 [단독] 삼성·LG도 속수무책으로 당했나…日 속임수에 '발칵' 일본산 골판지원지 덤핑(저가 밀어내기)공세에 시달린 국내 골판지원지 업계가 15일 일본 제지회사 다이오제지와 오지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