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구 모빌코리아 회장은 7일 주식배당과 장내매수 등으로 금호전기 주식 3만690주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금호전기 지분은 11.16%로 늘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