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천동 역세권 수익용 상가빌딩=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대지 710㎡(215평),연면적 2150㎡(650평)의 8층 빌딩.일반상업지역내 핵심 상권 전면에 있다.

빈 상가가 없고 전층 테마근린상가로 임대돼 있다.

연 수익률은 8.5%이다.

보증금 22억원,월 4100만원(관리비 별도)의 임대수입이 있다.

85억원.(02)501-4991

◆경기 연천군 투자용 토지=청산면 궁평리 2차선 국도에 접한 관리지역에 있는 7600㎡(2300평)의 토지.밭으로 이용 중이다.

4차선 도로 확장 공사 중이어서 다양한 용도로 개발이 가능해 투자 전망이 좋다.

10억5000만원.(02)702-3535

◆서울 서초구 양재동 아파트(회사보유분)=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116㎡(35평),전용면적 85㎡(25평)의 주상복합아파트.방 3개,욕실 2개,냉장고,냉동고,김치냉장고,식기세척기 등이 설치돼 있다. 즉시 입주 가능하다. 기존 분양가(5억8000만~6억원)보다 낮다. (02)557-4346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대로변 코너상가 건물=대곶면 삼거리 코너에 있는 대지 1725㎡(522평),연면적 3481㎡(1066평)의 지하 2층~지상 2층 건물.제2종 근린생활 시설이나 공장으로 용도 변경 가능하다. 인근에 김포 신도시가 개발 중이다. 서울과 인천에서 차로 30분 걸린다. 즉시 입주 가능하다. 승강기가 설치돼 있다.
융자 25억원이 있다. 39억원.016-434-3545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토지=논현동에 있는 대지 2000㎡(600평)의 토지.연면적 1만7000㎡(5200평)의 지하 5층~지상 15층 건물 신축이 가능하다. 명도는 협의 가능하다. 780억원.(02)565-6833

◆서울 강남구 삼성동 토지=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1025㎡(310평)의 토지.연면적 4712㎡(1425평)의 8층 건물 신축 가능하다. 주변에 금융 및 업무시설이 모여 있다. 사옥,연구소 등으로 적당하다. 138억원.(02)563-9533

◆경기 시흥시 신천동 수익성빌딩=삼미시장 정문 앞 코너에 있는 대지 958㎡(290평),연면적 2975㎡(900평)의 지하 1층~지상 4층의 수익성상가.

2004년에 건축된 건물로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많다.

융자금 10억원,보증금 5억1500만원,월 24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융자를 승계하면 33억원이면 투자 가능하다.

48억원.011-9030-1003

◆서울 강남구 역삼동 나대지=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492㎡(149평)의 나대지.신설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차병원 사거리에서 2분 거리에 있어 투자가치 전망이 좋다.

6m 도로에 접해있다.

3.3㎡(1평)당 2500만원 선의 급매물이다.

37억원.(02)558-1383

◆서울 종로구 종로1가 사옥용 부지=교보생명 사거리 코너에 있는 대지 1190㎡(360평) 나대지.계약과 동시에 신축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분당선 전철역이 공사 중이며 대로변에 접해있어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급매물이다.

310억원.(02)561-4488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옥용 빌딩=지하철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413㎡(125평),연면적 1752㎡(530평)의 8층 빌딩.대로변 코너에 접해있고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밀집지역이다.

건물 내외관 관리가 잘 돼있고 주차 및 교통이 편해 사옥용으로 적합하다.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한 급매물이다.

75억원.016-795-9923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변 빌딩=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780㎡(236평),연면적 3600㎡(1090평)의 8층 빌딩.업무 및 상업지역이 모여있고 가시성이 좋아 사옥 및 병원,학원으로 좋다.

2개층 증축이 가능하다.

전층 명도도 가능하다.

90억원.011-321-8223

◆서울 등촌동 사옥용 빌딩 및 신축부지=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160㎡(350평),연면적 1650㎡(500평)의 사옥용 빌딩.8차선 공항로 대로변에 접한 코너 건물이다.

마곡지구,발산지구에 인접해 투자전망이 좋다.

전층 사옥으로 명도가 용이하며 매매가가 감정평가금액 수준으로 급매물이다.

58억원.019-603-0225

◆서울 마포구 도화동 현대홈타운=지하철 5.6호선 공덕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105㎡(32평)의 총 20층 중 15층 아파트.아파트 정문 앞에 신공항전철 및 경의선 복선전철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남가좌동까지 테마가족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앞뒤가 트여 있어 전망이 좋고 남향이다.

급매물이다. 5억원.(02)704-0909

◆서울 종로구 종로5가 빌딩=종로 5가에 있는 대지 288㎡(87평),연면적 3637㎡(1100평)의 지하 2층~지상 15층의 빌딩.유동인구가 많고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에 있다.수익률 연 7.6%가 예상된다. 보증금 8억원,월 8500만원(관리비별도)의 임대수입이 있다.

142억원.(02)2052-3113

◆서울 강남 논현동 역출구 앞 코너빌딩=논현동 역세권에 대지 330㎡(100평),연면적 991㎡(300평)의 6층 빌딩.리모델링 시 보증금 4억원,월 2000만원에 임대 가능하다.

사옥이나 임대용으로 적합하다. 36억원.011-9960-7704

◆서울 성북구 안암동 업무투자용 빌딩=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1157㎡(350평),연면적 4958㎡(1500평)의 9층 빌딩.전층 근린생활시설로 임대 중이다.

안암로터리 인근 먹자골목에 있고 유명 체인점이 다수 입점해 있어 임대가 안정적인 건물이다.

신축건물이라 관리상태가 좋다.

주차는 35대가 가능하다.

융자 80억원,보증금 22억원,월 85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80억원.(02)568-7040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옥 겸 임대용 오피스빌딩=지하철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2645㎡(800평),연면적 1만9835㎡(6000평)의 10층 건물.대로변에 있어 사옥 겸 임대수익용 오피스빌딩으로 적합하다.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건물상태가 좋다.

주변에 중대형 근린상가 및 업무용빌딩이 모여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1000억원.(02)501-4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