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1일 현역 입대…“희준이형이 선임들이 시키는대로만 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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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강타가 현역으로 군입대했다.
강타는 4월 1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대로 현역 입대했다.
이날 강타는 친한 동료가수 신혜성과 함께 서울에서 출발했으며 이지훈은 응원차 부대를 찾아 이들은 부대앞에서 잠시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강타는 밝은 모습으로 "먼저 다녀온 H.O.T 멤버들이 부럽긴 하다"며 "문희준씨가 선임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잘 지낼 수 있다고 조언해줬다"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타는 H.O.T 멤버들 중 문희준, 장우혁에 이은 세번째 입대로 토니안과 이재원이 군입대를 남겨놓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