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1일 LG디스플레이와 33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연도 매출액의 20.1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