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31 12:52
수정2008.04.04 11:29
3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수퍼액션 TV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레이싱 모델 출신 김시향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는 도시에서 일어날 법한 공포스런 이야기를 담은 8부작 영화로. 김시향은 극중 화가 지망생인 현아(슈)의 후배 민슬기 역을 맡았다.
4월 3일 밤 12시 첫 방송.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