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뿔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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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the 85-year-old woman who found her husband in bed with another woman.
She was so enraged that she dragged him to the balcony of their high-rise apartment and pushed him to his death.
When she appeared in court, the judge asked if she had anything to say in her defense.
"Well, Your Honor," she replied, "I figured if at 92 he could make love, he could fly too."
할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일을 벌이고 있는 장면에 들이닥친 85살의 할머니-- 어찌나 뿔났던지 고층 아파트의 발코니로 영감님을 끌어다가 밀어 던져 그만 숨을 거두게 했다.
법정에 나온 할머니를 보고 판사는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뭐 할 말이 없냐고 물었다.
"있잖아요, 판사나리, 아흔두 살이나 돼서 그 짓을 할 수 있는 거라면 날아다닐 수도 있지 않겠나 생각했던 거랍니다."
△ push to death;떠밀어서 죽게 하다
△ say in one‘s own defense;자기변호를 하다
△ Your Honor;법관에 대한 경칭
She was so enraged that she dragged him to the balcony of their high-rise apartment and pushed him to his death.
When she appeared in court, the judge asked if she had anything to say in her defense.
"Well, Your Honor," she replied, "I figured if at 92 he could make love, he could fly too."
할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일을 벌이고 있는 장면에 들이닥친 85살의 할머니-- 어찌나 뿔났던지 고층 아파트의 발코니로 영감님을 끌어다가 밀어 던져 그만 숨을 거두게 했다.
법정에 나온 할머니를 보고 판사는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뭐 할 말이 없냐고 물었다.
"있잖아요, 판사나리, 아흔두 살이나 돼서 그 짓을 할 수 있는 거라면 날아다닐 수도 있지 않겠나 생각했던 거랍니다."
△ push to death;떠밀어서 죽게 하다
△ say in one‘s own defense;자기변호를 하다
△ Your Honor;법관에 대한 경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