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실적은 기대 이상..주가는 바닥-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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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8일 롯데쇼핑에 대해 기대 이상의 실적 달성이 예상되지만 주가는 바닥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남옥진 연구원은 "2007년 10월 고점을 기록한 롯데쇼핑의 주가는 현재 30만원 수준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며 최근 주가 하락의 주원인으로 작년 하반기 마트부문의 수익성 둔화, 향후 소비경기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 그룹의 금융업 진출설 등에 대한 부정적 시각, 전반적인 주식시장 약세 등을 꼽았다.
그러나 롯데쇼핑의 주가는 밸류에이션, 과거 주가 추이, 심리적인 면에서 바닥 수준이라고 남 연구원은 판단했다.
2008년 PER이 11.6배로 유통업종 평균 12.7배보다 낮게 형성돼 있고 역사적으로 저점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또 30만원 초반의 주가는 과거 2년간 주가 추이와 심리적인 면에서도 바닥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롯데쇼핑의 올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 1분기 총액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2.4% 늘어난 2조7300억원,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206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 증권사 남옥진 연구원은 "2007년 10월 고점을 기록한 롯데쇼핑의 주가는 현재 30만원 수준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며 최근 주가 하락의 주원인으로 작년 하반기 마트부문의 수익성 둔화, 향후 소비경기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 그룹의 금융업 진출설 등에 대한 부정적 시각, 전반적인 주식시장 약세 등을 꼽았다.
그러나 롯데쇼핑의 주가는 밸류에이션, 과거 주가 추이, 심리적인 면에서 바닥 수준이라고 남 연구원은 판단했다.
2008년 PER이 11.6배로 유통업종 평균 12.7배보다 낮게 형성돼 있고 역사적으로 저점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또 30만원 초반의 주가는 과거 2년간 주가 추이와 심리적인 면에서도 바닥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롯데쇼핑의 올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 1분기 총액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2.4% 늘어난 2조7300억원,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206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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