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구지성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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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구지성(25)이 뜨고 있다.
구지성은 최근 GM대우의 라세티 스타일 화보집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통한 볼살이 트레이드 마크인 구지성은 현재 레이싱모델이자 MC로 활동 중이다.
2007년, 2008년 '베스트 에이빙걸'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172cm의 키에 환상적인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구지성은 최근 GM대우의 라세티 스타일 화보집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통한 볼살이 트레이드 마크인 구지성은 현재 레이싱모델이자 MC로 활동 중이다.
2007년, 2008년 '베스트 에이빙걸'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172cm의 키에 환상적인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