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고객만족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KTF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 연속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 지난해 고객만족(CS)위원회심사위원회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이 결정됐습니다. 조영주 KTF 사장은 "고객만족 경영에는 종착역이 없다"며 "3세대(G) 영상전화 '쇼(SHOW)'를 중심으로 고객가치 혁신서비스,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창출해 고객이 KTF와 함께 행복한 시간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