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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전광렬, 자결로 비장한 최후… 종영 한주 남기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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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월화드라마 '왕과 나'에 출연중인 전광렬이 종영을 한주 앞두고 하차한다.

    '왕과 나'에서 조치겸으로 출연하는 전광렬은 25일 방송되는 61회에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뒤로 한채 자결로 죽음을 맞이하며 극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조치겸은 연산군(정태우)을 없애고 새 임금을 내세우려다 포기하고 자신의 양아들인 김처선(오만석) 앞에서 애환 담긴 삶을 마치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실 것으로 보인다.

    전광렬은 '왕과 나'에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조치겸의 오른팔로 충성스런 호위무사 역을 연기했던 한정수 역시 이날 방송에서 전광렬과 함께 극을 떠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57회에서 정한수(안재모) 역시 스스로 죽음을 맞이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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