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와인글라스 전문업체인 리델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와인시음회를 열었다.

막시밀리안 리델 미국 리델 지사장(창업주의 11대손)이 참가자들과 리델 잔에 담긴 와인향을 음미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