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숫자게임'] 주요 골프장 '승부홀' : 레이크우드CC 중코스 7번홀(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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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우드CC 중코스 7번홀(파4)
회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홀이다.
이유는 볼이 그린 뒤로 조금만 넘어가도 OB가 나기 때문이다.
플레이를 잘 해오다 여기서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거리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티샷이 조금만 빗맞으면 롱아이언이나 우드를 꺼내 들어야 한다.
이때 조금만 길면 그린을 넘어가 OB가 난다.
더구나 그린 앞에는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심리적으로 길게 치려는 경향이 있다.
티샷을 잘 못 쳤다면 차라리 '3온'을 생각해 봐야 한다.
회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홀이다.
이유는 볼이 그린 뒤로 조금만 넘어가도 OB가 나기 때문이다.
플레이를 잘 해오다 여기서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거리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티샷이 조금만 빗맞으면 롱아이언이나 우드를 꺼내 들어야 한다.
이때 조금만 길면 그린을 넘어가 OB가 난다.
더구나 그린 앞에는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심리적으로 길게 치려는 경향이 있다.
티샷을 잘 못 쳤다면 차라리 '3온'을 생각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