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구민회관 매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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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에 있는 용산구민회관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전자공매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물로 나왔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용산구민회관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아 최고가를 써낸 응찰자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최저 입찰 가격은 993억원이다.
용산구민회관은 대지 면적 4963㎡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1991년 건립돼 공연장과 구의회,시설관리공단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빙고로(왕복 6차선)와 인접해 있고 주변에 신축 주상복합아파트인 용산시티파크,국립중앙박물관,용산공원 등이 있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도 가깝다.
지난달 2종 일반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돼 주거.상업용 건물 신축이 가능하다.
용적률은 330%가 상한이지만 부지 일부를 기부채납할 경우 400%까지 허용돼 25층 정도의 건물 신축이 가능하다고 용산구는 설명했다.
용산구는 26일 낙찰자를 선정하고 7월20일까지 소유권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현재 유력 종교단체와 대형 유통업체,건설회사 등 7∼8곳에서 응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용산구민회관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아 최고가를 써낸 응찰자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최저 입찰 가격은 993억원이다.
용산구민회관은 대지 면적 4963㎡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1991년 건립돼 공연장과 구의회,시설관리공단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빙고로(왕복 6차선)와 인접해 있고 주변에 신축 주상복합아파트인 용산시티파크,국립중앙박물관,용산공원 등이 있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도 가깝다.
지난달 2종 일반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돼 주거.상업용 건물 신축이 가능하다.
용적률은 330%가 상한이지만 부지 일부를 기부채납할 경우 400%까지 허용돼 25층 정도의 건물 신축이 가능하다고 용산구는 설명했다.
용산구는 26일 낙찰자를 선정하고 7월20일까지 소유권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현재 유력 종교단체와 대형 유통업체,건설회사 등 7∼8곳에서 응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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