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목표주가 '최고 2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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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의 외국계 증권사 간 목표주가가 2배가량 차이 나 주목받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2월 영업이익이 5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8% 늘어난 대우조선해양의 목표주가를 그대로 3만2300원으로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면 이날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BNP파리바는 대우조선해양의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 목표가의 1.86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골드만삭스는 "대우조선해양의 2월 실적은 긍정적이지만 원·달러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향후 비용 상승이 영업마진 확대에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BNP파리바는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강세는 올해도 이어져 순이익 규모는 작년보다 2배 많은 724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7.63% 급등한 3만1750원으로 마감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골드만삭스는 2월 영업이익이 5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8% 늘어난 대우조선해양의 목표주가를 그대로 3만2300원으로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면 이날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BNP파리바는 대우조선해양의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 목표가의 1.86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골드만삭스는 "대우조선해양의 2월 실적은 긍정적이지만 원·달러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향후 비용 상승이 영업마진 확대에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BNP파리바는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강세는 올해도 이어져 순이익 규모는 작년보다 2배 많은 724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7.63% 급등한 3만1750원으로 마감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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