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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송현, 홍길동 한복입고 홍길동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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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아나운서 최송현 아나운서가 홍길동 한복을 입고 방송에 출연한다.

    최송현 아나운서는 KBS 2TV '쾌도 홍길동'이 종영되는 26일 다음날인 27일 방송되는 특집 프로그램에서 전현무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지난 18일 최송현 아나운서는 이미 홍길동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쾌도 홍길동' 촬영장을 찾아 강지환, 성유리를 비롯한 출연자들과 인터뷰를 나누는 등 현장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쾌도 홍길동'은 당초 20일 종영 예정이었으나 올림픽 야구 예선 생중계 관계로 한 회가 밀리는 바람에 26일 종영하게 돼 편성에 어려움을 겪던 중 27일 특집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하게 됐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쾌도 홍길동'이 수많은 매니아를 양산했고 시청률에서더 좋은 성적을 거두였다"며 "그래서 '쾌도 홍길동'을 돌아보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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