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 한영 “자장면 먹다 왠 날벼락”…변기수와 깜짝 키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롱다리' 가수 한영이 개그맨 변기수와 깜짝 키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 녹화에서 안대를 쓰고 자장면을 먹는 게임을 하던 중 게임에 몰입한 한영의 입술이 함께 짝을 맞춘 변기수의 입술과 살짝 닿은 것.
한영은 안대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의 입술이 닿았는지 몰랐다가 나중에 상대가 변기수인 것을 확인하고 화들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영은 자신이 소속돼 있던 트로트그룹 LPG에서 탈퇴, 솔로로서의 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해졌으며 한영의 뒤를 이어 수아 역시 LPG를 탈퇴하고 당분간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학업에 충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영과 변기수의 코믹만발 키스 장면은 오는 21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 녹화에서 안대를 쓰고 자장면을 먹는 게임을 하던 중 게임에 몰입한 한영의 입술이 함께 짝을 맞춘 변기수의 입술과 살짝 닿은 것.
한영은 안대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의 입술이 닿았는지 몰랐다가 나중에 상대가 변기수인 것을 확인하고 화들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영은 자신이 소속돼 있던 트로트그룹 LPG에서 탈퇴, 솔로로서의 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해졌으며 한영의 뒤를 이어 수아 역시 LPG를 탈퇴하고 당분간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학업에 충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영과 변기수의 코믹만발 키스 장면은 오는 21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