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18 17:50
수정2008.03.19 09:44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은 오는 26일 서울 가락동 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일본과 동남아 시장을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김현종 한국기술벤처재단 도쿄사무소장,윤석구 테르텐 사장 등 9명이 연사로 나와 소프트웨어 수출에 관한 성공과 실패사례를 소개하고 일본과 동남아 시장 진출의 노하우를 전한다.
참가비는 1인당 9만원.(02)2635-8561,www.hite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