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is a devout Catholic. She gets married and has 17 children. Then her husband dies. She remarries two weeks later,and has 22 children by her second husband. Then she dies.

At the funeral,the priest looks skyward and says, "At last they're finally together." A guy sitting in the front row says, "Excuse me Father,but do you mean her and her first husband, or her and her second husband?"

"I mean her legs!"


마리아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다. 결혼해서 아이 열일곱을 낳았다. 그런데 남편이 죽었다.

2주 후 재혼한 그녀는 그 남자의 아이 스물둘을 낳았다. 그런데 그 남편도 죽었다. 그리고 얼마 후엔 그녀도 죽었다.

장례식에서 신부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마침내 둘이 한데 어울렸습니다”라고 했다. 앞줄에 앉아있던 한 사람이 신부에게 물었다.

“신부님 죄송합니다만 그녀와 그녀의 첫 남편 말씀이신가요,아니면 그녀와 두 번째 남편 말씀이신가요?”

“난 그녀의 두 다리를 두고 한 말입니다!”


△devout : 독실한